내 나이 벌써 27,,
처음 블로그에 글을 썼던 때나 지금이나 똑같이 공부하기 싫어서 울부짖고있다!!!!
슬픈 사실은 난 이미 직장인인데 아직도 공부를 흑흑 해야한다는 거!!!!!!!!!!!!!!!
아무튼 공부를 해보려고 노트북을 켰다가 또 오랜만에 글을 적고있다!!!!!!
날씨는 겁나 춥지만 해가 점점 늦게 지는걸로 봐서 벌써 봄이 오고있나보다!!
시간이 참 빠르다!!!!
이쁜 하늘 사진을 최근에 찍은게 없고 왜 다 꾸리꾸리한 하늘 사진밖에 없을까!?!?!
아무튼!!!! 그냥 저냥 살고있다!!!!!! 매일매일 평온한 하루가 되기를 바라면서 사는중!!!!
물론 점심시간에 틈틈히 피티도 가면서 갓생을 살기위해 노력하지만 현실은 피티가 없으면 운동을 안하는 게으른 직장인일 뿐이다!!!!!!!
최근엔 자꾸 해야 할 일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저 그냥 아무 일 없이 무탈한 상반기가 되기를 바란다!!!!!!!!